'비상계엄 사태' 박성재 법무장관 조사한 검사, 돌연 사의 표명
조희원 2025. 5. 2. 14:37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검찰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imbc/20250502145505433fzfx.jpg)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조사했던 검사가 최근 사의를 밝혔습니다.
대전지검 남 모 검사는 지난달 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글을 올렸습니다.
남 검사는 이 글에서 "선배, 동료, 후배로부터 많은 가르침과 도움을 받았다"며 "결정, 판단, 책임이라는 단어가 뒤따르는 업무는 외롭고도 힘든 일이었으나 같은 상황에서 고민하고 공감해 주는 동료들이 있어서 무사히 지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남 검사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꾸려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 파견돼 내란 수사를 맡았습니다.
특히, 당시 박 장관을 피의자로 불러 국무회의 상황 등을 직접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져, 박 장관의 직무 복귀 이후 사의를 표명한 배경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2435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파기환송' 대법 기록 서울고법 도착‥2심 절차 재진행
- 한덕수 출마 선언 "3년 안에 개헌 완료하고 퇴임"
- 윤석열 직권남용 사건, '내란사건 담당' 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
- 파기환송 거센 공방‥이주호 권한대행 체제로
- SKT "신규 가입 중단‥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 '휴대폰 압수' 웬일인가 했더니‥'개통 20일' 아이폰16?
- "제가 조희대 동기인데 충격!" 목소리 높아진 강금실 [현장영상]
- '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형 확정‥양측 모두 상고 안 해
- 김문수 "한덕수와 빠른 시일에 소통해 대책 세울 것"
- "SKT 유심 재고 도착" 빙자 스미싱 기승 "링크 클릭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