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교체 출전’ 이정후, 콜로라도전서 무안타... ‘연속 안타 행진 마감’
허윤수 2025. 5. 2. 14:35
8회 초 수비 상황에서 교체 투입
8회 말 2사 1루서 2루수 땅볼... 시즌 타율 0.316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사진=AFPBB NEWS
8회 말 2사 1루서 2루수 땅볼... 시즌 타율 0.316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이 마감됐다.

이정후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8회 교체 출전했으나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달 24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이어 온 이정후의 연속 안타 행진은 7경기에서 멈췄다. 시즌 타율은 0.319에서 0.316으로 조금 떨어졌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정후는 8회 초 수비 상황에서 중견수로 교체 투입됐다. 8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콜로라도에 3-4로 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 전까지 5승 25패로 MLB 전체 승률 최하위 콜로라도를 상대로 6회 말까지 3-1로 앞섰으나 역전패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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