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40억 쓴 '20대' 영 앤 리치"..트와이스 지효, 건물주 됐다

2일 헤럴드경제는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작년 3월 초 지효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의 한 건물을 40억 원에 매수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같은 달 말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이 완료됐다. 별도의 근저당권은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지효의 '영 앤 리치' 면모를 가늠케 했다.
지효는 매입 한 달 후인 지난해 4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까지 마쳤다고 한다. 주택임대사업자는 공공주택이 아닌 1가구 이상의 민간임대주택을 취득해 임대사업을 할 목적으로 등록한 사람을 뜻한다. 취득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신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대료 인상 5% 제한, 임대의무기간 준수, 보증보험 가입 의무 등 규정을 적용받는다.
또한 매체는 "지효가 매수한 건물은 1986년 준공된 40년차 건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다"라면서 "해당 건물은 성수동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인 카페거리와 연무장길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은 도보 15분이면 간다"라고 전했다.
대지면적은 152㎡(45.98평), 연면적 330.21㎡(99.89평)로, 토지 3.3㎡(평)당 약 8699만원에 매수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4일 일본 다섯 번째 베스트 앨범 '#TWICE5'(해시태그 트와이스5)를 발매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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