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눈물 닦고 태국行... '붕어빵 모녀룩'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혼성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지혜는 개인 채널에 “공동육아(아빠없이) 첫 시도 치고 매우 성공적이라 말할 수 있겠음 ㅋ내 단짝 문태리와 문엘리와 태국에서 행복한 중 남편 영상통화 놓침ㅋㅋ 잘있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딸과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와 핑크색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맞춰 입고 사랑스러운 트윈룩을 선보였다.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태국 곳곳을 누비는 이지혜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첫 초등학교 등교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태리 역시 밝은 미소로 여행에 나서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지혜는 딸 태리의 초등학교 등교 거부 사태로 힘든 시간을 겪은 바 있다.
지난달 28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태리는 등교 긴장감에 집을 나서자마자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이지혜는 “울지 마 태리야, 처음에만 그런 거고 괜찮아진다”라며 “긴장돼서 배가 아픈 거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울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조금 못해도 된다”라고 응원했다.
이후 태리는 점차 울지 않고 씩씩하게 등교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너무 기분이 좋고 입구에서 학교 보면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가리던데, 울지 말라고 많이 혼냈다. 어쨌든 오늘 밝게 웃으면서 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이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같이 힘들었는데 엄마도 이렇게 커가나 보다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물을 보여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1998년 혼성 그룹 ‘샵’ 멤버로 데뷔한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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