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 리그 판도 바뀔까' 선수 드래프트, 오는 14일 개최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2025. 5. 2. 14:24

프로당구(PBA) 팀 리그 드래프트가 열린다. 2025-26시즌 각 팀 전력을 가늠해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당구협회는 2일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 클럽에서 2025-2026시즌 PBA 팀 리그 드래프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9개 구단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다.
각 구단은 드래프트에 앞서 보호 선수와 방출 선수를 결정한다. 보호 선수는 남녀 구분 없이 최소 3명 이상이다.
보호 선수 규모에 따라 팀 최소 보유 인원 7명을 채울 때까지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지명권은 1~4라운드까지 보호 선수가 가장 적은 팀부터 우선 순위를 갖는다. 모든 팀이 최소 보유 인원을 채운 5~6라운드에는 직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지명한다.
또 구단들은 최소 2명 이상 외국인 선수를 보유해야 한다. 남자는 최대 3명, 여자는 1명이다. 선수단 전체 최대 인원은 9명이다.
지난 시즌 열린 드래프트에서는 휴온스가 로빈슨 모랄레스(스페인)를, 웰컴저축은행이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그리스)를 전체 1, 2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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