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복 교사 복직'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서 시위한 23명 검찰 송치
이해선 2025. 5. 2. 14:07

학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서 농성을 벌인 시위대 2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 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23명을 퇴거 불응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혜복 씨가 지난 2023년 학교 내 성폭력 의혹을 제보했다 부당 전보됐고, 이후 복직을 요구하자 무단 결근을 이유로 해임됐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 19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계속해 왔습니다.
이해선 기자(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2416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파기환송' 대법 기록 서울고법 도착‥2심 절차 재진행
-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개헌 완료한 뒤 3년 차에 하야"
- 파기환송 거센 공방‥이주호 권한대행 체제로
- 윤석열 직권남용 사건, '내란사건 담당' 중앙지법 형사25부 배당
- SKT "신규 가입 중단‥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 "제가 조희대 동기인데 충격!" 목소리 높아진 강금실 [현장영상]
- '휴대폰 압수' 웬일인가 했더니‥'개통 20일' 아이폰16?
- 김문수 "한덕수와 빠른 시일에 소통해 대책 세울 것"
- 중국 "미국이 여러 차례 대화 의사 전달‥제안 검토 중"
- 의협 "李대행, 의정 갈등 사태 우선에 두고 함께 풀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