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딜레마 고백 “방송 때문에 그림 잘 못 해” (조나단)

김희원 기자 2025. 5. 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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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나단’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30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남자 둘이서 다녀온 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나단은 방송인 기안84와 만나 호암미술관에 방문했다. 조나단은 여행을 언제 가봤냐는 질문에 “이제 많이 가고 싶다”라며 “이렇게 일하는 것보다 경험을 많이 모아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 시간이 없으니 시간을 만들지 그냥 이대로 갈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조나단’



이에 기안84는 “아마 군대 날짜가 잡히면 너도 모르게 여행 일정을 잡을 것”이라며 “나도 군대 일정이 잡힐 때 ‘아 여행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기안84는 조나단과 함께 방송 일에 대한 고민도 이야기했다. 기안84는 “방송 커리어를 더 확장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그릇에 맞는 데까지만 하려고 한다”며 “그림도 잘하고 싶은데 방송 때문에 그림을 잘 못 하니까 그게 딜레마다. 그런데 그림은 평생 그릴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기안84는 최근 쉬는 동안 웹툰을 즐겨본다면서도, 직접 연재할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는 “없다. 지금 미술 시작한 것도 힘들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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