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50억대 'AI 서비스 구축 사업' 전액 삭감

조수영 2025. 5. 2. 14:0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교육청이 추진할 예정이던 '전북형 AI 서비스 구축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도의회는 오늘(2일)까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교직원 업무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도교육청이 50억 원을 요구한 'AI 서비스 구축 사업'이 학생과 교사의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할 우려가 크다며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밖에 5억 원 가까운 예산이 드는 실내 LED전광판 등도 제품 수명이 지나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의원들의 지적 속에 삭감됐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