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164억 家 자택 공개 무산→도둑 든 가평 세컨하우스 “세계 건축상 받은 집”

이슬기 2025. 5.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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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바로 그 고소영’
채널 ‘바로 그 고소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소영이 가평집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채널 '바로 그 고소영'의 '고소영 가평집 3층에 골프장이 생긴 사연 (구 남친 특별출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가평 세컨 하우스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이사인 듯 이사 아닌. 짐을 좀 옮겨보려고 한다”는 말과 함께 가평 집을 소개했다.

세계건축상을 수상했다는 설명과 함께, 고소영은 건물 한가운데에 있는 중정과 고풍스러운 화덕, 넓직한 방, 3층의 수영장 등 럭셔리한 구조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훤한 거실, 장동건이 요청해 만든 서재, 갤러리 같은 공간 등이 돋보였다.

고소영은 “중정에는 식물도 키우고 해봤는데 다 죽더라. 관리도 안 되고”라며 가평 집 관리의 어려움을 전했다. 또 수영장에 대해서는 "내가 이 타일을 제일 좋고 예쁜 걸로 했는데 안 쓰니까 다 벗겨졌다. 다 걷어내고 파랗게 칠할 거다”라며 새 단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해 10월 TV조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데뷔 이래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V조선 측에 따르면 고소영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키워드는 ‘쉼’으로, 고소영이 직접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참여해서 완성한 집 대문을 활짝 열고, 손님들을 초대해 맞춤형 이벤트와 함께 직접 준비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시 제작진은 “고소영이 첫 리얼리티 예능 도전과 함께 사적인 공간을 TV에 공개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녀가 선사하는 힐링과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고소영표’ 예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예능은 최종 무산됐다. 고소영은 최근 개인 채널을 오픈, 솔직 유쾌한 매력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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