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재고 도착' 아직 문자 공지 안해"…스미싱 주의 당부
유영규 기자 2025. 5.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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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들에게 아직 재고 도착을 알리는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관련 공지를 빙자한 스미싱에 유의해야 한다고 오늘(2일) 당부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연 서버 해킹 사태에 관한 브리핑에서 유심 재고 도착 문자에 대해 "아직 그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 대기 순서가 되면 114 번호를 통해 발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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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왼쪽 세번째)를 포함한 경영진들이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들에게 아직 재고 도착을 알리는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관련 공지를 빙자한 스미싱에 유의해야 한다고 오늘(2일) 당부했습니다.
SK텔레콤은 오늘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연 서버 해킹 사태에 관한 브리핑에서 유심 재고 도착 문자에 대해 "아직 그러한 문자를 보내지 않고 있다. 대기 순서가 되면 114 번호를 통해 발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스미싱 문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스미싱 피해 방지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유심 재고 도착으로 속인 스미싱 문자 유포에 대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동원, 모니터링 중이라며 아직 이와 관련한 직접적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KISA 관계자는 "SKT나 공공기관의 공지 문자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에 링크가 포함됐을 경우 절대로 클릭하지 말고 삭제해 달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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