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中 최종병기, 전기차

조선일보 2025. 5. 2. 13: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EEKLY BIZ LETTER #448
(2025. 05. 02)
돈이 보이는 경제 뉴스
조선일보
letter@chosun.com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02-724-5114
수신거부Unsubscribe
Cover Story

中 최종병기, 전기차

미·중 2차 무역 전쟁의 포연이 짙어질수록 중국 전기차 군단의 진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2023년 일본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동차 수출국에 올랐고, 지난해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비율은 22%에 달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合肥市)에 위치한 중국 3대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NIO·蔚來)의 신차오 2공장을 찾았습니다. 33만㎡의 공장 한편에 조성된 금속 철장인 ‘마법의 큐브(魔方)’ 안에선 자동차의 몸통인 차체들이 공중을 가로지르며 쉴 새 없이 ‘빈칸 채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벽장 문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의 한 장명이 눈앞에 쳘펴진듯 했습니다.

🌱 이벌찬 기자

Interview
"美, 변덕스럽게 경제 제재 남발하면 달러 패권 위기 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상대로 벌인 ‘관세 전쟁’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트럼프는 무역 상대국이 만족스러운 협상 카드를 내놓지 못하면 수십% 수준의 고율 관세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 협박합니다. 관세를 제재와 수출 통제에 이어 ‘미국의 경제 무기고’에 추가한 신종 무기로 삼았다는 해석도 나오죠.
에드워드 피시먼 컬럼비아대 글로벌 에너지정책센터(CGEP) 선임연구원 겸 국제·공공정책학 교수는 지난달 14일 WEEKLY BIZ 인터뷰에서 “미국은 전 세계 경제 시스템의 ‘초크 포인트(choke point·전략적 요충지)’를 틀어쥐고 경제전(戰)을 이어가고 있다”며 “다만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종국엔 미국의 경제적 리더십을 훼손하고,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는 악수(惡手)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채제우 기자, 김수진 인턴기자

깨알 5Q

희로튜 중에서도 더 희귀하다는 '디스프로슘'의 정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전쟁을 시작한 가운데, 중국이 맞대응용으로 꺼내든 ‘희토류’ 카드가 실제 먹혀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선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를 두고 ‘미국 국가 안보에 대한 경고 사격’이라고 평했으며, 특히 희토류의 대표 격인 디스프로슘의 수출 제한은 미국 자동차 제조사들을 패닉에 빠트렸다(WSJ)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 조성호 기자

Business

美 대통령 '1호 친구' 머스크 "트럼프는 옳다, 하지만 오락가락 관세는 문제"

미국 최대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2일 1분기 실적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대선 기간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트럼프의 ‘1호 친구(퍼스트 버디)’라고 한 머스크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자체를 비판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관세 정책의 급격한 변화가 불러오는 불확실성이 테슬라의 수익성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이라는 점은 명확히 밝혔죠. WEEKLY BIZ는 테슬라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분기 실적 보고서(10-Q)와 실적 발표 자료, 실적 발표회 발언 등을 통해 관세 정책에 대한 머스크의 생각과 대응 방안 등을 살펴봤습니다.
🌱 홍준기 기자
Weekly Pick
[지난 WEEKLY BIZ LETTER 챙겨보기]

  • [#442] "트럼프의 '포트리스 아메리카' 꿈, 그 끝은 경기침체" click
  • [#443] 머스크의 '감원 칼날'...파괴적 혁신인가 그냥 파괴인가 click
  • [#444] 인류, 영생에 도전하다 click
  • [#445] 아이언돔처럼...산불 난 곳에 소화 캡슐 쏴 불 끈다 click
  • [#446] 밀레이의 '전동톱' 실험 500일 click
  • [#447] "무역 적자 확대, 항상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진 않아" click
스팸함으로 간다구요?😭
주소록에 letter@chosun.com을 추가해주세요!
WEEKLY BIZ 뉴스레터를 추천하고 싶다면 이 링크를 전달해 주세요😉
공유하기
게시하기
웹에서 보기
조선일보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724-5114
수신거부
글로벌 빅 샷과의 인터뷰, 최신 경제 트렌드를 담은 WEEKLY BIZ 뉴스레터... 글로벌 경제에 대한 시야가 깊고 넓어집니다.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