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자 영국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김지윤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rlawldbs0315@naver.com) 2025. 5. 2. 13:48
![세계 최고령자 에설 케이터햄.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mk/20250502134804624ktmr.png)
현재 115세로 세계 최고령자가 된 영국 할머니가 장수비결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서리에 거주하는 에설 케이터햄씨는 장수 비결과 관련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구와도 절대 다투지 않는다”는 좌우명을 소개한 뒤 “난 사람들의 말을 듣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설명했다.
1909년 햄프셔에서 출생한 케이터햄씨는 1933년 결혼한 뒤 장교였던 남편을 따라 스페인 남단의 영국령 지브롤터와 홍콩 등에서 거주했다.
남편은 1976년 사망했고, 현재 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다.
손녀 3명과 증손주 5명을 둔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녔고, 지금은 멋진 요양원에서 살고 있다. 여기선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해준다”고 말했다.
캐이터햄씨는 세계 최고령자였던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지난달 30일 향년 116세로 별세한 뒤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갈치구이 10만원’ 제주도 바가지 논란 일으켰는데…원산지 알아보니 - 매일경제
- “바지 위에 팬티 입는 거랑 같은 거야?”...요즘 패션 선두주자는 ‘겹쳐입기’ - 매일경제
- 비 흠뻑 맞으면서도 외친 ‘이 말’...민노총 3만명, 서울 곳곳서 집회 - 매일경제
- 시어머니 30년간 모시고 산 전인화, 뜻밖의 고백한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개보위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 통지…시스템 전수 조사 추진” - 매일경제
- [단독] “분양가 11억짜리 객실”…콜드플레이, 한국서 2주간 이 숙소서 묵었다 - 매일경제
- “해외여행 가는데 어떻게 해요”...유심 못바꾼 SKT 이용자는? [1분 어드바이스] - 매일경제
- [속보] 한덕수 대선 출마 공식 선언 “개헌 완료하고 3년차에 퇴임” - 매일경제
- ‘대선출마’ 한덕수 “취임 첫해 개헌안…3년차에 대통령 내려놓겠다” - 매일경제
- ‘흥민이 형! 유로파리그 결승 가자!’ 토트넘, 오랜만에 ‘득점 폭발’…‘존슨-매디슨-솔랑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