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원 PD ‘불꽃야구’, 방영 확정됐다···“5일 유튜브로 공개”[공식]

강신우 기자 2025. 5. 2. 13: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꽃야구 로고.



장시원 PD의 새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공개된다.

2일 ‘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의 대표 장시원 PD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꽃야구는 5월 5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첫방송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장 PD는 “어디서나 쉽게 바로 보실 수 있게 세계에서 가장 큰 플랫폼인 ‘유튜브’에서 방송할 것”이라며 “시청자와 팬들의 월요일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불꽃야구’의 방영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존 ‘최강야구’의 방송사 JTBC와 스튜디오C1 측의 분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강야구’의 제작사 스튜디오C1과 방송사 JTBC는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이다. 양 측은 제작비 과다 청구 및 신뢰 훼손 등을 문제로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31일, JTBC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강야구’ 새 시즌을 사전 협의 없이 촬영한 스튜디오C1의 행위가 자사 저작재산권 및 상표권을 침해한다며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

이어 JTBC 측은 “‘최강야구 2025’는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감독과 선수단 섭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중 팀 세팅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최강야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이후 스튜디오C1이 ‘불꽃야구’ 촬영을 강행하자 지난 4월 28일에는 스튜디오C1과 장시원 PD를 업무상 배임, C1측의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형사 고소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