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정은지 중 누구냐”…이준영 “제일 편했던 건”

지난 1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265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KBS 2TV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주연 배우 이준영과 정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정은지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을 비롯해, 최진혁, 이준영 중 고민했다. 그는 “(그래도) 드라마를 여태 촬영하면서 제일 친하게 잘 지내고 있는 건 이준영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인국은 6살 연상, 최진혁은 7살 연상이라고 한다. 자신보다 어린 상대역은 이준영이 처음이기 때문. 정은지는 “준영 씨가 얘기할 때도 또래이다 보니까 잘 통한다”며 “저보다 어린 상대역이 처음이라서 제일 편하고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준영 역시 정은지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금명’의 남자친구 ‘영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바. MC들은 “아이유와 표예진, 정은지 중 누구냐”며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이준영은 “다 너무 편하게 잘해주셨다”며 선택을 망설이는 모습. 그러면서도 “저도 (정은지가) 가장 편했다”며 “이번 드라마에서 웃긴 장면이 많은데 포문을 열어두니까 촬영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를 촬영하며 아이유에게 커피차를 받았다는 소문을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같이 작업했던 오충환 감독도 해당 작품에 함께했기에 보냈던 것이라고. 이준영은 “마침 촬영 중이라 저도 겸사겸사 감사 인사를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준영과 정은지가 함께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전설의 보디빌더’ 출신인 도현중(이준영)이 실연에 상처받은 미란(정은지)의 인생을 구하고, 망해가는 24시 헬스클럽을 살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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