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위닝시리즈 이어갈까? ...KIA전서 5연승 희망 잇는다

(MHN 김태형 인턴기자) 한화가 선두권 추격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리그 2위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한화는 시즌 19승 13패, 승률 0.594를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주중 경기에서 선두 LG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순위 경쟁에서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KIA는 시즌 14승 16패, 승률 0.467로 7위에 머물고 있다.
팀 타율에서는 KIA가 0.250으로 한화(0.240)보다 소폭 앞서 있지만, 마운드 전력에서는 한화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팀 평균자책점 3.36으로 KIA의 4.77보다 월등히 낮으며, WHIP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2일 경기에서는 한화 엄상백과 KIA 올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엄상백은 올 시즌 1승 3패, 평균자책점 5.40, WHIP 1.75를 기록 중이다. 반면 올러는 4승 1패, 평균자책점 3.50, WHIP 0.92로 KIA 선발진의 중심축 역할을 해내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엄상백이 KIA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으며, 올러는 한화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한화 이진영과 KIA 김선빈이 주목된다.
이진영은 시즌 타율 0.328에 2홈런 9타점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0.545로 폭발적인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선빈은 시즌 타율 0.362, 최근 5경기 타율 0.381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는 올 시즌 KIA를 상대로 2승 1패로 앞서 있으며, 특히 마운드에서의 우세를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한화가 엄청난 상승세를 이어가며 8연승 고지를 밟고 선두권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스의 1차전 경기가 오후 6시 30분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시작한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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