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업계 '찬바람' 여전…2분기 BSI 全 지표 ‘100 밑돌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국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 18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4.18. yulnet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wsis/20250502131900290ovme.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올해 2분기(4~6월) 부산 지역 관광업계의 경기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소폭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산관광공사가 2일 발표한 '관광업계 경기조사'를 보면 2분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매출(77.4), 수익(78.2), 내국인 관광객(71.1), 외국인 관광객(76.6) 모든 지표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서, 부산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기업들이 지난 1분기 둔화했다고 판단한 ▲매출(45.6%) ▲수익(45.2%) ▲내국인 관광객(48.1%) ▲외국인 관광객(46.9%) 수치와 비교할 때, 부정적인 체감경기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1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 수익, 내국인 관광객 3개 지표에서 각각 7.5p, 7.9p, 0.8p 소폭 상승하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나왔다.
![[부산=뉴시스] 2025년 1분기 부산 관광업계 경기동향 조사 인포그래픽. (그림=부산관광공사 제공) 2025.05.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wsis/20250502131900457bowb.jpg)
2분기 매출 전망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17.6%지만, 둔화할 것이라는 응답은 40.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수익에 대한 전망은 1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47.3%를 차지했다.
내외국인 관광객 수에 대한 전망도 1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내국인 47.4%, 외국인 42.3%로 1위를 차지, 확대될 것이라는 응답은 내국인 11.7%, 외국인 17.2%에 그쳤다.
관광업계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9.7%), 인력난·인건비 상승(18%), 내국인 관광수요 부진(14.6%)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이 조사에는 부산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239명이 참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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