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자이언츠, 사직서 NC 잡을까?... 롯데 선두권 흔든다

(MHN 김태형 인턴기자) '진격의 거인'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스윕의 상승세를 몰아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시리즈에 돌입한다.
지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롯데는 5-0 완승을 거두며 3연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터커 데이비슨은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은 고르게 터지며 시즌 19승 1무 13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선두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로 좁혀졌다. 특히 롯데는 올 시즌 키움전 6전 전승, 지난해부터 이어진 8연승을 달성하며 확실한 우위를 드러냈다.

주말 3연전 첫 경기는 NC의 좌완 최성영과 롯데의 우완 나균안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최성영은 올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7.71, WHIP 1.82로 불안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아직 롯데전 등판은 없으며,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중심으로 승부한다.
이에 맞서는 나균안은 0승 1패 평균자책 3.64, WHIP 1.62로 비교적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총 29⅔이닝을 던지며 이닝 소화 능력도 우수하며, NC전에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롯데의 유강남은 시즌 타율 0.358, 13타점을 기록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도 타율 0.500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NC의 권희동은 시즌 타율 0.268, 최근 5경기 타율 0.385로 분전하고 있으나 롯데전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는 마운드와 타선 모두에서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며, 키움전 3연승을 통해 흐름을 완전히 끌어왔다.
이날 경기가 양 팀의 향후 분위기를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한편 2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NC의 첫 승부가 오후 6시 30분 사직 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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