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0시 축제' 교통 통제 대책 준비…"안전한 축제 만들 것"
김기태 기자 2025. 5. 2. 12:48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대전시가 ‘2025 대전 0시 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교통 통제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교통통제 인력 및 시설물 배치 △보행자 안전 확보 △차량 흐름 유지 방안 △사전 홍보 및 현장 안내 계획 등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축제 기간(8월 6~17일) 중앙로(대전역~옛 충남도청사) 1km와 대종로(NC백화점~으능정이) 400m, 중앙로121번길, 태전로 일부 등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특히 하루 평균 409명의 통제 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 주변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하상도로 운영 조정, 버스 우회노선 및 임시 정류장 안내 강화 등 보다 체계적인 교통 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 부시장은 “대전 0시 축제가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때 이미 겪었다' 콧방귀 뀐 다주택자 황현희… "부동산? 버티면 끝"
- 필리핀 공항서 바지 걷고 의자에 발 올린 한국인…"치워 달라고 하니 인상 팍"
- "복덩이 우리 며느리가 복을 가져왔네요"…복권 1등 10억 당첨 쾌재
- "죽어 너 같은 건 필요 없어"…친모에게 짓밟혀 숨진 해든이의 '133일'
- 차 긁은 할아버지 미안해하며 '래커칠'…차주 "선의였지만" 결과는 '끔찍'
-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20대 종로 모텔서 기절
-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운 이미주 …"냄새 민폐" vs "과한 지적" 갑론을박
- "나랑 야차 깨볼래 아줌마 XX년"…후배 엄마에게 주먹다짐 막말한 여중생
- 김장훈 "전 여친 결혼식서 내가 축가…남편 앞 오열, 분위기 이상했다"
- 업무 실수 여직원에게 벌레 먹인 상사…"회사에 진 빚 탕감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