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 1사구 1득점 활약’ 배지환, 6G 연속 안타 행진…트리플A OPS .767

길준영 2025. 5. 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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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6)이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152경기 타율 2할2푼9리(445타수 102안타) 2홈런 44타점 70득점 33도루 OPS .595를 기록했다.

다시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배지환은 마이너리그에서 19경기 타율 2할7푼3리(77타수 21안타) 1홈런 6타점 19득점 5도루 OPS .76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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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6)이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산하 배지환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레스카주 파필리온 워너 파크에서 열린 오마하 스톰 체이서즈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 1사구를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좌완 선발투수 라이언 램지의 2구 시속 90.7마일(약 146.0km) 포심을 때렸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혔다. 2회 2사 1, 3루에서는 램지의 6구째 77.5마일(124.7km) 커브에 맞아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인해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배지환은 4회 1사 1, 2루에서 램지의 초구 87.8마일(141.3km) 포심에 기습번트를 시도해 번트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어서 닉 솔락 밀어내기 사구, 닉 요크 1타점 적시타, 말콤 누네스 밀어내기 볼넷이 나오면서 배지환도 득점을 올렸다. 5회 2사 2루에서는 우완 불펜투수 제이콥 월레이스의 2구 94.4마일(151.9km) 포심을 때렸지만 3루수 땅볼로 잡혔다.

인디애나폴리스가 7-1로 앞선 7회 1사 1, 2루 찬스에서 5번째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우완 불펜투수 라이언 브래디의 5구 94.6마일(152.2km) 포심을 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잡혀 1루주자가 2루에서 잡혔다. 인디애나폴리스는 9회 1실점을 허용했지만 7-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통산 152경기 타율 2할2푼9리(445타수 102안타) 2홈런 44타점 70득점 33도루 OPS .59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고전하며 29경기 타율 1할8푼9리(74타수 14안타) 6타점 11득점 6도루 OPS .46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마이너리그에서는 67경기 타율 3할4푼5리(249타수 86안타) 7홈런 42타점 49득점 14도루 OPS .945로 활약했지만 결국 빅리그에서는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20경기 타율 3할8푼1리(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13득점 3도루 OPS 1.017 맹타를 휘두른 배지환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지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2경기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결국 배지환은 시즌이 개막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갔다. 

다시 빅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 배지환은 마이너리그에서 19경기 타율 2할7푼3리(77타수 21안타) 1홈런 6타점 19득점 5도루 OPS .767을 기록중이다. 최근 6경기 연속 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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