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최수영 왼손 약지 반지에 결혼설 모락, 13년 열애 결실 맺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정경호의 왼손 약지에서 반지가 포착되며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과의 결혼 임박설이 제기됐다.
4월 30일 채널 '지금 백지연'에는 '비밀 이야기 보따리 이렇게 다 풀어도 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정경호의 왼손 약지에 껴진 반지를 포착한 백지연은 "혹시 이 반지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나온 그 반지인가?"라고 물었다.
앞서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인연으로 스핀오프작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작품에서 특별히 언급되진 않았으나 특별 출연 장면에서 김준완(정경호 분)의 손에선 반지가 발견돼 이익순(곽선영 분)과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날 "이게 화면에 나온 그 반지냐"의 질문에 대한 정경호는 답변은 "아니다"였다. 정경호는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이 무서운 분"이라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나온 반지는 여러 추측을 위해 준비된 소품이며, 현재 끼고 있는 반지는 "개인 반지"라고 밝혔다.
이에 정경호와 최수영의 열애 사실이 소환됐다. 해당 반지가 최수영과 나눠 낀 반지로 추측된 것. 정경호와 최수영은 지난 2012년부터 약 13년 째 열애 중이다. 2014년 1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도 즐기며 스스럼없이 애정을 과시해왔다.
두 사람의 반지 교환 소식은 이미 한차례 전해진 바 있다.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 출연한 방송인 홍석천은 최수영의 친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에게 "(정경호와 최수영이) 우리 가게에서 매일 데이트를 했다"며 "반지 이런 것도 선물로 주고받더라"고 전했다.
이에 "둘이 선물 많이 주고받는다"고 인정한 최수진은 "제가 봤을 때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잘 맞고 저 정도면 화가 날 텐데 싶어도 안 내고 있고. 이런 게 서로 맞아서 그런 사이가 정말 너무 좋아 보인다"며 정경호와 최수영 커플을 응원했다.
실물로 추측되는 반지 공개에 정경호, 최수영의 결혼 임박설이 다시 한번 불지펴졌다. 두 사람이 가까운 미래에 13년 열애의 결실을 맺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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