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5일 전국 사찰서 봉행
김현식 2025. 5. 2. 12:09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기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오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된다고 2일 밝혔다.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법요식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될 예정이다. 불법홍포와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한다.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 △명고 △명종의식(28타) 순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헌등 △헌촉 △헌향 △헌다 △헌미 △헌화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축원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진우스님 봉축사 △축사 △종정예하 법어 △발원문 등이 이어진다. 사회는 조계종 포교부장 남전스님이 맡는다.
조계종은 “봉축법요식에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과 한국옵티컬하이테크 해고노동자,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발달장애인 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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