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이 나라' 14억명 이동…고급호텔 예약 30% 급증
송태희 기자 2025. 5. 2. 11: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노동절 연휴 여행객들 (EPA=신화 연합뉴스)]
노동절 황금연휴(1∼5일)를 맞아 중국인들의 국내외 관광이 활기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2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교통운수부는 연휴 첫날인 전날 여행객 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전국 철도 승객도 작년 동기 대비 8.7% 증가가 예상됩니다.
앞서 교통운수부는 연휴 전체 기간 지역 간 이동인구가 연인원 14억2천만명으로 작년 대비 약 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여행 플랫폼들은 일부 지역 고급호텔 예약이 30% 급증하는 등 여행 고급화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베이징, 광저우, 선전, 상하이 등 일선도시가 전국 관광객의 약 60%를 끌어들일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연휴 전 국제 로밍 서비스 주문이 작년 대비 50% 이상 급증하는 등 해외여행객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일본과 한국, 동남아로 가는 단거리 해외여행이 전체 예약의 60% 넘게 차지했고 유럽으로 가는 장거리 여행은 27% 증가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4 회의 "최상목 사임 안타까워…시장 영향 24시간 비상점검"
- 대명소노, 에어프레미아 지분 처분…"티웨이항공 운영 집중"
- "관세 때리면 이 가격에 車 못 사"…美 현대차·기아 사재기?
- SKT "신규 가입 중단…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 이복현 "정국 변화에 동요 않고 금융안정에 만전 기할 것"
- 헌법 84조 해석 안 밝힌 대법원…당선될 경우에 재판은?
- 가공식품 4.1% '껑충'…체감 안되는 2%대 물가
- 트럼프 "삼성도 큰 공장 건설" 하루 두 번 언급…진실은?
- [단독] M&M·스니커즈 초콜릿 올랐다…한국마즈, 최대 20% 인상
-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개헌 3년 차에 대통령직 내려놓을 것" [대선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