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美 토니상 10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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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연극·뮤지컬 시상식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도 △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 연출상 △ 연기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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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일 NHN링크과 토니상 주최 측에 따르면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해 열리는 제78회 토니상에서 △ 뮤지컬 부문 작품상 △연출상 △ 각본상 △ 음악상(작곡 및 작사) △ 오케스트레이션(편곡상) △ 무대 디자인상 △ 의상 디자인상 △ 조명 디자인상 △ 음향 디자인상 등에서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어쩌면 해피엔딩’의 대런 크리스(Darren Criss)를 포함하면 총 10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올리버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사랑이 가져다주는 슬픔 또한 배우게 된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일 테노레’를 만든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함께 한 작품으로 지난해 11월 미국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뉴욕 맨해튼 벨라스코 극장에서 정식 개막했다. 인기에 힘입어 미국 공연은 내년 1월 17일까지 연장됐다.
2014년 우란문화재단의 기획으로 개발돼 2016년 뉴욕에서 리딩 공연을 거쳤고, 최종적으로 2016년 12월 20일부터 2017년 3월 5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국내 초연을 마쳤다.
토니상은 미국 최고 권위의 공연계 시상식으로 올해는 브로드웨이에서 지난해 4월 26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공연한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열린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연극·뮤지컬 시상식 ‘드라마 리그 어워즈’에서도 △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 연출상 △ 연기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제91회 드라마 리그 어워즈는 이달 16일 열린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공연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국내에서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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