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교통비 절감·안전 대중 교통문화 확산 기대

이경구 2025. 5. 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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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처음으로 산청군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터미널 앞에서 '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등 교통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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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 모습. /산청군

[더팩트ㅣ산청=이경구 기자] 경남에서 처음으로 산청군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산청군은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터미널 앞에서 '산청군 농어촌버스 무료화 출범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산청군은 지난 2021년 1월 버스요금 단일화를 실시했다. 이후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조례 제정 및 군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무료버스제도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는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읍면 간 이동 편의성을 높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승하차 시간이 단축은 물론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 등 교통 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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