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표 청량, 제대로 보여줄 것"
계절감 돋보이는 청량 러브송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의 디지털 싱글 ‘러브 랭기쥐’(Love Language)가 오늘(2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들에 따르면 ‘러브 랭기쥐’는 ‘설렘에 아련함 한 스푼 더한’ 사랑 노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듯 사랑하는 ‘너’를 연구하고 해독하고 더 알아가고 싶은 감정을 표현한다. 멤버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감미로운 도입부와 두근거리는 리듬, 댄서블한 멜로디, 낭만적인 가사가 예고됐다. 여기에 멤버들의 밝고 깨끗한 목소리가 더해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표 ‘청량 러브송’이 완성됐다.
설렘 가득 ‘러브 랭기쥐’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수빈 : 무엇보다도 모아 여러분을 위해 이번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투어를 하면서 전 세계에 계신 모아 분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지만, 새로운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저희 마음을 가장 가깝게 전할 수 있는 언어가 결국 음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곡을 준비하며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연준 : 역시 모아입니다! 모아들이 설렐만한 포인트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연습했습니다.
△휴닝카이 :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청량미입니다. 설렘에 아련함을 한 스푼 더한 저희만의 독창적인 청량함을 보여드리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러브 랭기쥐’의 감상 포인트는
△범규 : 청량하면서도 성숙한 매력. 파워풀한 안무도 기대해주세요.
△태현 : 춤만큼이나 곡예를 펼치는 보컬.
-기억에 남는 녹음 에피소드가 있다면
△범규 : 곡을 처음 받았을 때 가사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한편으로는 키가 높은 노래라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태현 : 마지막 브리지(Bridge) 파트가 굉장히 어려운데, 녹음 현장에 있던 분들께서 “와! 이게 되네!”라며 서로 주고받는 말을 듣고 살짝 뿌듯했습니다.(웃음)
- MV 촬영 현장은 어땠는지
△연준 : 수영장의 물이 너무 차가웠는데 그럼에도 청량한 얼굴 유지에 성공해 더욱 재밌었습니다.
△휴닝카이 : 당시 스페인에 30분 간격으로 비가 와서 촬영이 조금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비 온 뒤 맑게 갠 날씨 덕분에 더욱 청량한 장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범규 : 예쁜 풍경들과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신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태현 : 스페인 특유의 색감과 멤버들의 미소를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빈 : 마냥 밝고 해맑은 멤버들의 모습들만 뮤직비디오에 담겼습니다. 사랑스럽게, 기분 좋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러브 랭기쥐’의 포인트 안무는
△연준 : 코러스(Chorus) 부분에 몰아치는 댄스.
△수빈 : 무대 중간 즈음 제가 안경을 쓰는 동작이 있는데요. 약간의 분위기 전환 효과가 있는 킬링 파트입니다.
△휴닝카이 : 복근 노출 안무입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복근을 노출하는 안무를 소화하려 진짜 엄청나게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기대 부탁드립니다.(웃음)
-댄스 챌린지로 생각하는 구간과 그 이유는
△연준 : 코러스 구간 안무라고 생각합니다. 안무 자체가 어렵고 박자를 굉장히 잘게 나눈 데다 다리를 쓰는 동작이 많아서 챌린지 해볼 만한 부분입니다.
-멤버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쓰는 나만의 ‘러브 랭기쥐’가 있다면
△연준 : 부끄럽지만 그래도 마음을 담아 얘기합니다.
△수빈 : 느낀 그대로 표현합니다. 담백하게 표현하는 게 제일 와닿는 것 같습니다.
△범규 : 직접 말로 하는 편입니다.
△태현 : 돌려 말하는 게 성격상 잘 안되는 편이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전합니다. 특히 고마울 때는 직접 얘기합니다.
△휴닝카이 : 큰 힘을 북돋아 주고 싶을 땐 등을 토닥여줍니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추천하는 ‘러브 랭기쥐’ 듣기 좋은 순간
△연준 : 여름 바다 앞.
△수빈 : 이 시즌에는 언제든 들어도 기분 좋은 곡이 될 것 같습니다.
△범규 : 여름 바다에 가서 들어도 좋을 것 같고, 화창한 날 드라이브할 때 듣는 것도 추천합니다.
△태현 : 이제 꽤나 더운 날이 시작될 것 같은데 청량한 사운드의 저희 노래가 딱 일것 같습니다.
△휴닝카이 : 언제 어디서나 듣기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금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 ‘모아’에게 한 마디
△수빈 : 늘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범규 : 오랜만에 ‘청량바이투게더’로 컴백했습니다. 사랑을 가득 담은 ‘Love Language’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태현 : 언어를 불문하고 사랑할 때의 감정은 누구나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 설레는 감정에 물들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하는 곡입니다. 사랑하는 모아들에게 얼른 들려주고 싶습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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