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성윤 "대법 이재명 판결은 제2 인혁당 사건…수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 "제2 인혁당 사건이 떠오른다"고 대법원을 원색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을 향해 "어제 대법원이 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린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은 제2의 인혁당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판결에 대한 평가 다를 수 있어"

(서울=뉴스1) 심언기 손승환 기자 =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 선고와 관련 "제2 인혁당 사건이 떠오른다"고 대법원을 원색 비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을 향해 "어제 대법원이 한, 조희대 대법원장이 내린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판결은 제2의 인혁당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취소를 결정한)지귀연 판사가 심각하게 법원의 신뢰를 떨어뜨렸다면, 이번 5월 1일 사법쿠데타는 법원의 신뢰를 정말 땅에 묻어버렸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 의원의 계속된 질타에 배 차장은 "판결에 대해서 평가는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만 답하며 말을 아꼈다.
eonk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50억 보너스 가능' 장항준 "지분 투자 많이 못 해…빌딩 올릴 기회 놓쳤다"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
-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두려움에 떤 고교생들 자퇴도"[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