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민주, 美 '디즈니 스타' 카일리 캔트럴과 협업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윤아, 민주와 ‘디즈니 스타’ 카일리 캔트럴(Kylie Cantrall)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글로벌 라이징 스타이자 ‘숏폼 강자’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친근한 면모로 1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일리 캔트럴은 2024년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디센던츠 : 더 라이즈 오브 레드’(Descendants: The Rise of Red)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받은 배우다. 그는 가수 겸 작곡가로도 활약하며 ‘보이 포 어 데이’(Boy for a Day), ‘구디 백’(Goodie Bag), ‘데님’(Denim) 등의 노래를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힙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도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윤아와 민주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해 3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올려놓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신인 그룹의 데뷔곡이 세계 양대 메인 송차트에 진입한 건 K팝 역사상 처음이었다. 또한 ‘마그네틱’의 포인트 안무가 숏폼을 강타하며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이 일었다. 이 곡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틱톡 연간 ‘톱 송’ 한국 4위, 일본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아일릿과 카일리 캔트럴은 공식 SNS를 통해 서로의 곡을 추천하며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카일리 캔트럴이 “Will i see u tonight ILLIT?”(아일릿 오늘 밤에 볼 수 있나요?)라는 코멘트를 남기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이들의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전해지며 퍼즐이 맞춰졌다.
아일릿은 내달 7~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 콘서트 ‘2025 아일릿 글리터 데이 인 서울’을 연다. 앞서 이들은 선예매만으로 2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새 8억↓” 강남 급매물 쏟아지며 서울 아파트값 '뚝'
- '평균 110만 원 지급'…340만 가구, 이 문자 놓치면 손해
- "걱정되는 건"...김어준 한마디에 이재명 새책 다시 '불티'?
- 김종국, 현금 62억에 강남 고급빌라 매입…이요원과 이웃사촌
- 백종원 "3개월간 무료"…가맹점 위해 결단 내렸다
- 엄마 택배일 돕다 숨진 16세…1년 뒤 밝혀진 진실 [그해 오늘]
- 갱단 활동으로 감옥까지 갔다 온 호주 골퍼 "골프가 인생 바꿔"
- 성탄절 여고생 살해한 10대 결국…"소년법상 최고형 선고"
- 美 국채 대거 팔더니…中, 美 주식도 내다판다
- 故오요안나 오빠 "동생 사라졌는데 그들은 여전히 날씨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