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소비자·근원물가 상승률, 당분간 2% 근방"
박현석 기자 2025. 5. 2. 11:18

▲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소비자물가와 근원물가 상승률이 모두 당분간 2% 근방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재보는 오늘(2일) 오전 주재한 물가 상황 점검 회의에서 "유가 하락, 낮은 수요 압력 등 물가 하방 요인과 높아진 환율 수준 등 상방 요인이 상쇄되고 있다"며 이런 전망을 내놨습니다.
아울러 "물가가 대체로 안정세에 있지만, 미국 관세정책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5월 경제 전망 시점에 향후 물가 전망 경로를 면밀히 점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8로 1년 전보다 2.1% 올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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