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노후주택 수리 때 기업·공공기관서 지원"
신관호 기자 2025. 5. 2. 11:15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시민 노후주택 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됐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취약지역 개조 사업(새뜰마을사업)에 따른 집수리를 할 때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지원받는 것이다. 한국해비타트의 집수리 컨설팅과 전문 인력, KCC·코맥스·신한벽지·경동나비엔의 건축자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부금으로 주민 자부담분도 받을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삶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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