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서 빈 집만 노려 3억원 상당 금품 훔친 50대 체포
2025. 5. 2. 11:14

빈 집을 노려 상습 절도를 저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0대 A씨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서울 전역을 돌며 강남구 빌라 등 7곳에서 3억 1천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거주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잠겨 있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는데, 피해금 대부분을 유흥비와 도박 자금으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500여 대의 CCTV를 분석해 추적한 결과 지난 28일 A씨를 서울 관악구 유흥주점에서 붙잡았습니다.
또 피의자가 갖고 있던 현금 380만 원과 귀금속 등 60점을 압수한 뒤, 지난 1일 A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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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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