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뒤 85세 이상 노인 372만 명.. “요양보호사 99만 명 부족”

이종휴 2025. 5.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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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빨라지면서 85세 이상 인구가 현재 113만 명에서 20년 뒤 372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11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면서, 초고령 노인들에 대한 돌봄을 위해 20년 뒤에는 요양보호사 99만 명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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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85세 이상 인구가 현재 113만 명에서 20년 뒤 372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11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면서, 초고령 노인들에 대한 돌봄을 위해 20년 뒤에는 요양보호사 99만 명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전망도 내놨습니다.


복지부에서 진행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85세 이상 인구가 지난 3월 기준 113만 명에서 2045년 372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 인정자를 기준으로 추정한 노인 돌봄 수요는 2023년 106만 명에서 2043년 262만 명으로 증가합니다.


이에 반해 요양보호사 인력 규모는 2030년 중반까지 최대 80만 명으로 증가하지만 이후에는 보호사 일을 주로 하는 50~60대 여성 인구의 감소로 요양보호사 역시 줄어들 것이란 전망입니다.


요양보호사 1명이 1.5~1.9명의 서비스 대상을 돌보는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0년 뒤인 2043년 쯤에는 99만 명 가량의 요양보호사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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