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날 연휴 기간 말라리아 예방 방역소독

노승혁 2025. 5.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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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시민 이동과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주거지 인근 야외활동 장소, 산책로, 체육시설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서식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전 주요 감염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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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시민 이동과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말라리아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말라리아 환자(PG) [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시는 특히 민원 발생이 잦고 감염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할 방침이다.

오는 6일 대체공휴일에는 2개 반으로 방역 인력을 편성해 연휴 기간 중 민원이 집중된 지역과 말라리아 취약지로 분류된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거지 인근 야외활동 장소, 산책로, 체육시설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서식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전 주요 감염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방역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말라리아 등 감염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파주보건소 감염병 예방 홍보'를 운영하며, 시민들은 상담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관련 민원을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온 상승과 함께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방역 공백 없이 철저히 대응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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