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金연휴, 서울 도심서 '가족 친화형 마라톤' 잇따라 팡파르

가정의 달 5월의 첫 주말, 서울시 일원에서 '가족 친화형' 생활체육 마라톤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3일 오전 8시 광화문, 청계천, 시청광장 등지에서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개최한다. 유아차에 탄 자녀(48개월 이하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이색 마라톤 대회로, 모두 1000팀이 참가한다.
코스는 광화문 광장→세종대로 사거리→종각역→광교사거리→청계 5가 사거리(반환)→무교동 사거리→서울광장 등으로 구성, 참가자들은 5㎞ 가량을 달린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 10분까지 3시간 10분 동안 대회 구간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대회 당일, 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나만의 유아차 꾸미기, 우리아이 케어존 등이 설치되고, 골인 지점인 서울광장에는 완주메달 증정, 매직 버블쇼 등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는 2025 여성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10㎞·5㎞ 달리기를 비롯,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나 초보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3㎞ 걷기 경기도 개최된다. 모두 70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2시간 10분 동안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입구를 시작으로 구룡사거리, 가양대교 구간 등 주요 코스 일대에서 단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두 행사 모두 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의료부스와 구급차,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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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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