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서비스 종료한 배달의민족, 최소주문금액 없앤 '한그릇'으로 개편

이현주 기자 2025. 5. 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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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최소주문금액 없앤 '한그릇' 카테고리 신설
"소량의 배달음식 주문 선호하자…최소주문금액 없애"
배달의 민족 CI 우아한형제들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이 자사 앱 내 1인분 카테고리를 '한그릇'로 개편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앱 내 '한그릇'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이는 배민이 당초 운영해오던 1인분 카테고리를 개편한 것으로 1인가구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량도 배달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배달의민족이 최소주문금액을 없앤 모습이다.

앞서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말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배민 앱 내 1인분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

당시 종료한 서비스는 음식배달 홈 내 '1인분도 배달가능' 테마 배너와 가게배달 홈 내 '1인분' 카테고리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기존 '1인분' 카테고리를 '한그릇'으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소량의 배달 음식 주문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최소주문금액을 없애고 메뉴 검색 과정과 주문 프로세스를 편하게 만든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민은 최근 앱 개편을 통해 AI(인공지능) 리뷰 분석 기능을 도입해 업주들이 고객 리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13일부터는 알뜰 및 한집배달 서비스에도 예약주문 등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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