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사구체종양' 완쾌... "윤종신 보면 첫사랑 생각나"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사구체종양 수술 소식을 알렸던 밴드 '익스' 출신 이상미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상미는 개인 채널에 "윤종신 전국투어 콘서트 '그때' 어린이는 안 들어 가는 게 맞는 콘서트. 헤어지기 싫어서 서운해하더니 공연 동안 나윤이언니랑 이렇게 잘 놀 거였니. 역시 키즈카페를 이기는 건 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의 콘서트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촬영한 이상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상미는 깔끔한 블랙 자켓을 입고 딸과 함께 윤종신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1983년생인 이상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왕관과 드레스로 풀 세팅 한 채 당당히 센터 자리를 차지한 이상미 딸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상미는 "선배님~ 남은 공연도 부디 아프지 마시고 멋지게 마무리하시기를요. 서울, 부산, 울산 등등 전국투어 일정이 아직 있어요~ 꼭 가보세요"라며 "윤종신의 노래를 오랜 시간 사랑해 오셨다면 대중적인 히트곡들 뒤에 숨은 명곡들을 다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특히 남자분들.. 첫사랑을 생각나게 한다는"이라고 윤종신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 밴드 익스의 보컬로 참가해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07년 첫 음반 '연락주세요'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4세 연하 비연예인 회사원과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올해 1월 이상미는 사구체종양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상미는 "왼손 손끝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잘 못 부딪히면 진짜 손이 잘려나갈 것처럼 아팠는데 또 그때뿐이라 넘어가고 잊어버리고 그랬다. 그게 15년 전부터인데 손톱 뿌리 쪽 밑에 종양이 있는 거였다"라고 밝혔다.
이후 3월 그는 "손 수술 피드 이후로 너무 오랜만이다. 잘 아물고 있고, 이젠 집안일도 거뜬히! 수영도 문제없다! 손톱이 조금씩 다시 자라나고 있다"라며 건강 회복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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