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일본과 1년 만에 리턴매치…7월 안양서 평가전

2025. 5. 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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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일본 원정 평가전에 나선 남자농구대표팀 [연합뉴스 자료]

우리나라 남자 농구대표팀이 일본과 1년 만에 '리턴매치'를 치릅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2주에 걸쳐 일본과 카타르를 홈으로 불러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습니다.

경기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치러지며 7월 11일과 13일에는 일본과, 18일과 20일에는 카타르와 맞붙습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2년간 일본과 네 차례 맞붙어 2승2패를 기록중입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은 지난해 7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치른 한일전으로 1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전은 8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카타르는 우리나라와 함께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에 속해 있어 국내 평가전을 통해 본 대회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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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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