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어찌할꼬" 한덕수 출마에 탄식한 황교안, 아차 싶었는지..
제주방송 이효형 2025. 5. 2. 11:04
"대행의 대행의 대행.. 이럴 줄 알았다"
"한덕수에 소임 다하라 신신당부했는데"
10여 분 뒤 글 삭제.. 보수층 비난 의식
무소속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
"한덕수에 소임 다하라 신신당부했는데"
10여 분 뒤 글 삭제.. 보수층 비난 의식

강성 보수층을 대변하겠다며 대선판에 뛰어든 무소속 황교안 대통령 예비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판하는 글을 남겼지만 돌연 삭제했습니다.
황교안 예비후보는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니"라며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한 전 총리가 출마를 위해 사퇴한 데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 상황을 지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한덕수 대행에게 출마하지 말고, 끝까지 소임을 다하라고 신신당부했다"며 "이 나라 어찌할꼬"라며 한 전 총리를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황 예비후보는 한 전 총리의 결정이 국가 혼란을 더욱 키웠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황 예비후보는 글을 올린 지 10여 분 만에 삭제했습니다.
황 예비후보의 글은 일부 보수층으로부터 '갈라치기 말라'는 비난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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