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학교 주변 차량 돌진 '묻지마 범죄'‥초등생 7명 다쳐

천현우 hwchun@mbc.co.kr 2025. 5. 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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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하교 중인 학생들을 향해 한 운전자가 차량을 돌진시켜 초등생 7명이 다치는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5분쯤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렌터카 번호가 달린 SUV 차량이 학생들을 향해 돌진해 초등학교 2∼3학년생 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직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이 싫어져 차로 돌진해 초등학생 몇 명을 죽이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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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초등학생 [자료사진]

일본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하교 중인 학생들을 향해 한 운전자가 차량을 돌진시켜 초등생 7명이 다치는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35분쯤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렌터카 번호가 달린 SUV 차량이 학생들을 향해 돌진해 초등학교 2∼3학년생 7명이 다쳤습니다.

1명은 중상이고 6명은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20대 남성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것이 싫어져 차로 돌진해 초등학생 몇 명을 죽이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천현우 기자(hwc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234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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