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4200억원 규모' 2개 공구 잔여공사 올 하반기 착공
새만금의 핵심이 될 수변도시 조성과 관련한 4200억원대 잔여공사가 올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12일 오후 2시 30분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토목공사업과 토목건축공사업 등 민간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 2·4공구 등 잔여공구의 '조성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건설사의 사업 참여 홍보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입찰공고 전에 공사개요와 공사추진 일정·입찰안내서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수변도시 잔여공구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지난해 10월 한 차례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구체화 된 사업 주요 내용를 포함하여 지난 설명회 이후 변경된 사항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수변도시 잔여 공구는 총 3개 공구(2, 3, 4공구)로 구분하여 발주 예정인데 이미 착공한 1공구와의 공사 연계성과 공구별 시급성 등을 고려 올해 상반기 중에 2·4공구를 우선하여 발주하게 된다.
남은 3공구는 향후 여건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방법은 지난해 8월 국토부 대형공사 입찰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심의 결과에 따라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방식(가중치 방식)으로 추진된다. 관심 있는 기업은 새만금개발공사 또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기홍 기자(=전북)(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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