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국립한국해양대와국립목포해양대가 함께 만든다...25. 4. 25. 미래전략 실천대회 성황리 개최

디지털뉴스부 기자 2025. 5. 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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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지로 도약을 위한 공동 행보

- ‘글로컬대학30’ 연계로 지역 기반 글로벌 혁신모델 제시

-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와 해양산업 협력 협약 체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는4월 25일(금)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 미래전략 실천대회’를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 제조업 경쟁력 약화, 청년인구 유출 등 복합적인 도시 위기에 대응하고, 부산의 글로벌해양 허브도시 도약과 양 해양대의 글로컬대학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양 대학 총장을 비롯해 ▲국회 조승환 의원 ▲국제해사기구(IMO) 임기택 명예사무총장 ▲국립한국해양대 오거돈 전 총장 ▲부산광역시 이준승 행정부시장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박인호 대표및 해운 관련 기업·기관 대표, 지자체, 교육계, 국책연구기관, 언론계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다졌다.

이번 행사는 투트랙으로, 1부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함께!”,2부는 “글로벌 해양강국의 새로운 미래, 부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 양 대학은 글로컬대학 비전 ‘GO-K’를 담은 영상 상영과함께, 임기택 명예사무총장의 기조연설(“세계 해양산업의 환경변화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 그리고 양 해양대학 학생 대표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비전을 천명했다.

2부는 부산연구원 신현석 원장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및 남부권 해양산업 미래 발전 전략”,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조남준 석좌교수의 “싱가포르의 해양 혁신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되어 실천 가능한 미래 전략이 제시됐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립한국해양대와 국립목포해양대는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의지를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의 실천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생태계 조성에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향후 대학-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래 전략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난양공과대학교와글로컬대학30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식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세 대학은 ▲스마트 선박기술과 해양플랜트공학 시스템 및 항만혁신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녹색기술 개발에도 힘을 모으며, ▲탄소배출권 메커니즘, 해양금융기술, 해상보험 등을 위한 다학제간 계획 수립에도 뜻을 함께한다.

난양공과대학과의 협약 역시 글로컬 인재 양성의 토대 마련을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국제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개발 등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활동이 기대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해양특성화글로컬대학이 함께할 것이다”라며, “양 대학은 교육기관의 본질인우수한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과 전지구적인 미래전략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회선포식 단체 기념사진.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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