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대장~홍대선 7천억원 보증지원
대구CBS 이재기 기자 2025. 5. 2. 10:54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에 7천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장~홍대 광역철도 노선은 경기도 부천시 대장 신도시에서 고양시 덕은 신도시,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km를 연결한다. 노선 개통 시 대장 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이 60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신보는 "수도권 서남부·서북부의 교통 소외지역에 철도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신도시 개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국내 최초로 수익형 민자사업(BTO)과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결합한 '혼합형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BTO는 민간사업자가 일정기간 사업을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이며, BTL은 정부로부터 임대료를 받는 구조다.
신보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민간투자사업 지원 정책보증기관으로서, 사회기반시설의 적기 확충을 위한 보증지원과 지역 민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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