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결별했나' 남기일 해임한 中허난, 우한에 역전패→새 감독 다음 경기부터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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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일(51) 감독을 해임한 중국슈퍼리그(CSL) 소속 허난 FC가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새롭게 부임한 포르투갈 출신 다니엘 라모스(55) 감독은 다음 경기부터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한다.
1일 경기에서는 라모스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른 허난이다.
한편, 남기일 감독 후임인 라모스 감독은 오는 5일 텐진 진먼후 홈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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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은 1일(한국시간) 허난성 정저우에 위치한 항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CSL 10라운드 우한 싼전과 홈 경기서 1-2로 졌다. 후반 9분 선취골을 넣었지만 연달아 2골을 내주며 경기를 헌납했다. 이 패배로 허난은 리그 2연패로 2승 1무 6패(승점 7점)로 리그 13위에서 14위가 됐다.
허난은 지난 4월 29일 구단 공식 웨이보를 통해 "남기일 감독은 구단과 협의에 따라 오늘부터 허난 1군 감독직을 수행하지 않는다. 허난에 기여해준 남기일 감독에게 감사드리며 앞날에 항상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한다. 후임 감독은 다니엘 라모스가 맡는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경질 통보였다.
지난 2024년 1월 허난 감독으로 부임한 남기일 감독은 지난 시즌 9승 9무 12패(승점 36점)로 CSL 8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이 남기일 감독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 25일 베이징 궈안과 원정 경기에서 0-1 패배를 당한 직후 이뤄진 결별 발표였다.
1일 경기에서는 라모스 감독 없이 경기를 치른 허난이다. 남기일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 역할을 수행했던 루펑이 감독 대행으로 나섰는데 선취골을 지키지 못하고 말았다.
구단 웨이보에 따르면 루펑 감독 대행은 경기 종료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도 경기를 잘 치렀는데, 상대 팀인 우한이 매우 끈기 있는 경기를 펼쳤다. 후반 들어 체력적인 문제가 드러났고, 상대의 리듬을 따라잡지 못했다. 승리를 축하한다. 새 감독님이 곧 오시는데 경기 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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