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맛 1도 몰랐던 이제훈, 주당 유해진 만나 확 바뀐다 ‘소주전쟁’

배효주 2025. 5. 2.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배우 유해진과 모범 배우 이제훈이 '소주전쟁'에서 만난다.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유해진과 이제훈은 '회사가 곧 인생'인 국보그룹 재무이사 표종록 역과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인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 역으로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소주전쟁’ 스틸
영화 ‘소주전쟁’ 스틸
영화 ‘소주전쟁’ 스틸
영화 ‘소주전쟁’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국민 배우 유해진과 모범 배우 이제훈이 '소주전쟁'에서 만난다.

6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

유해진과 이제훈은 ‘회사가 곧 인생’인 국보그룹 재무이사 표종록 역과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인 글로벌 투자사 직원 최인범 역으로 만난다. 회사를 대하는 태도부터 생각, 목표까지 전혀 다른 두 인물이지만 공개된 술방 스틸에서 나타나듯 소주라는 매개체를 두고 술자리를 가지며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극 초반 인범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는 소주의 맛을 전혀 모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따라서 종록의 소주를 향한 사랑도, 퇴근 후 동료들과 술 한 잔을 나누는 일과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오로지 국보소주를 삼키겠다는 야심을 숨기고 국보그룹의 위기를 해결해 줄 것처럼 종록에게 다가온 인범은 시간이 갈수록 소주에 취하듯 서서히 종록에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주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던 인범이 종록이라는 사람을 만나며 소주를 즐기게 된다”고 말한 이제훈의 말처럼 인범은 종록과의 술자리로 소주를 알아가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종록의 뜨거운 진심을 보며 변화를 겪는다.

국보소주의 운명을 걸고 대결하는 상황 속 소주를 통해 깊어지는 두 사람의 입체적인 관계는 영화 '소주전쟁'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