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부의장 "이재명, 이제 멈추시라…동료 정치인으로 부탁"

남승렬 기자 2025. 5. 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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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니 정치'가 언제까지 계속돼야 하느냐"
주호영 국민의힘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헌특위 2차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3.13/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 울진 출신으로 대구 수성구를 지역구로 둔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2일 "이재명 후보는 이제 멈추시라"고 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같이 적으며 "대법관 12명 가운데 10명이 압도적으로, 이 후보의 공직 선거 출마 자격을 무효화하는 방향으로, 2심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당신 한 사람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치러졌느냐"고 되물으며 "대한민국의 헌법 체계를 다 부숴버리겠다는, '똘마니 정치'가 언제까지 계속돼야 하냐"고 썼다.

주 부의장은 "이재명 후보 자신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쯤에서 멈추시라"며 "법조인으로서, 동료 정치인으로서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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