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美 '엔젤스 엔비' 인천공항점 입점…“천사도 질투한 술”
윤희석 2025. 5. 2. 10:44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과 제2터미널점에서 미국 켄터키 출신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엔젤스 엔비'(Angel's Envy)를 공항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3년 9월 글로벌 주류 그룹 바카디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한 브랜드다. 면세점에 입점한 미국산 버번 중에서도 현지 기준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꼽힌다. 전통적인 버번 제조 방식에 포트 와인 캐스크로 추가 숙성(피니시)하는 공정을 더해 한층 깊고 섬세한 풍미를 제공한다.

브랜드명은 위스키 숙성 과정 중 자연 증발하는 분량인 '천사의 몫'(Angel's Share)에서 착안했다. 추가 숙성 단계에서 만들어진 풍미가 천사들조차 질투할 만큼 뛰어나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세계면세점은 부드럽고 균형 잡힌 바닐라와 캐러멜 향을 갖춘 '오리지널 플래그십' 제품과, 알코올 도수 50%의 하이 프루프(High Proof) 제품인 '스몰 배치'를 각각 선보인다. 특히 '스몰 배치'는 면세점 전용으로 제작된 한정판 상품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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