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국가예산 사업에 태권도센터·생태탐방원 조성 등 요청

최영수 2025. 5. 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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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청사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지역 활성화 및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국가예산 중점사업으로 25개 사업과 요구액 162억원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점 사업으로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국립 산림재난안전교육원 설립, 덕유산 생태탐방원 조성 등을 확정했다.

구천동 국가생태탐방로 조성과 수소충전소 설치 등도 포함했다.

군은 다음 달까지 국가예산 중점사업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기재부 심의 대응 전략도 수립할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무주군은 지역 자원과 여건을 활용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예산 확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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