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거룩한 밤'·'썬더볼츠*' 꺾고 1위 탈환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야당'이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썬더볼츠*'를 잡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14만 6878명의 관객을 동원,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8만 8682명이다.
'야당'은 앞서 4월 30일 개봉한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 '썬더볼츠*'에 밀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야당'은 지난 4월 16일 개봉, 4월 29일까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바 있다. 이어 '거룩한 밤', '썬더볼츠*'에 밀려 박스오피스 3위까지 내려앉았지만, 1위 자리를 탈환하면서 흥행 열기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강하늘, 유해진 등이 주연을 맡은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다.
'거룩한 밤', '썬더볼츠*', '파과' 등 신작 공세에도 뒷심 뽐낸 '야당'이 개봉 3주차 주말 극장가를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야당'에게 제동 걸린 마동석, 서현 등이 주연을 맡은 '거룩한 밤'은 12만 73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만에 '야당'에 1위 자리를 내주며 한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 8691명이다.
이어 '썬더볼츠*'가 10만 7504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는 20만 8928명이다.
또한 '마인크래프트 무비'가 10만 15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 누적 관객 수 52만 3681명을 기록했다.
이혜영이 주연을 맡은 '파과'가 4만 55명의 관갤을 모으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만 28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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