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떠난 수현, 사람엔터에 새둥지… 조진웅·공명 등과 한솥밥
임한별 기자 2025. 5. 2. 10:37

배우 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지난 4년간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틀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사람엔터는 이날 "당사는 배우 수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와 함께하게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사람엔터는 "수현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글로벌 필모그래피를 갖춘 배우"라며 "당사는 그가 전 세계 곳곳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현은 2015년 마블의 액션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마르코 폴로'와 영화 '다크 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사전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를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과 출산으로 공백기를 가진 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영화 '보통의 가족'과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으로 관객과 시청자를 연이어 만났다.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신의 구슬'에도 출연한다.
수현이 전속계약한 사람엔터에는 배우 조진웅, 공명, 박규영, 한예리, 수영, 정건주, 이연희, 김성규, 김금순 등이 소속돼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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