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유해란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yonhap/20250502103659601qrze.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유해란은 2일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6천62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쉬웨이링(대만)을 1타 차로 앞선 유해란은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유해란은 지난주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1, 3라운드를 1위로 끝내는 등 선전했으나 마지막 날 4타를 잃고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92.9%(13/14), 그린 적중률 94.4%(17/18)로 호조를 보였다.
2023년 신인왕 유해란은 미국 진출 이후 자신의 18홀 최소타 기록 62타에 불과 1타 모자란 타수를 기록하고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유해란은 2024년 FM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2타를 기록하며 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유해란은 "코스가 좁은 편은 아니지만 바위들이 많이 있어서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해 신경을 썼다"며 "오늘 결과에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전지원과 주수빈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를 치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전지원은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었고, 주수빈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를 쳤다.
이소미는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지난주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김효주는 버디 7개, 보기 2개를 치고 5언더파 67타의 성적을 내며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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