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박세웅·폰세·디아즈·김성윤·전민재 등 8명, KBO리그 3·4월 MVP 후보 선정

이정호 기자 2025. 5. 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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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투수 네일이 1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5.4.27 iso64@yna.co.kr 연합뉴스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3∼4월 최우수선수(MVP) 후보 8명이 정해졌다.

KBO는 2일 “3∼4월 MVP 후보로 투수로 제임스 네일(KIA), 박세웅(롯데), 김서현, 코디 폰세(이상 한화), 타자로는 김성윤, 르윈 디아즈(이상 삼성), 오스틴 딘(LG), 전민재(롯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매월 KBO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팬 투표는 2일 오전 10시부터 7일 밤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뱅크’에서 할 수 있다.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또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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